동탄구 고진사 영천직영점이 달라보이는 이유가 있었다
금요일 저녁 동탄에서 약속을 마친 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지인과 고진사 영천직영점으로 향했습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지산1길 11-7 1층을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여러 메뉴를 고민하기보다 삼겹살을 구워 든든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간단히 간식만 먹었던 터라 자리에 앉을 때부터 허기가 꽤 있었지만 불판에 고기가 올라가자 오히려 손이 느려졌습니다. 표면에 기름이 맺히고 가장자리 색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집게를 들었다가 다시 놓았습니다. 괜히 '첫 점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삼겹살을 바로 집어 먹으니 살코기의 씹는 감각 뒤로 지방의 부드러움이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한 판을 비울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고기 한 점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따뜻할 때 먹을 만큼씩 챙기니 식사 후반까지 서두를 이유가 없었고, 동탄 영천동에서 지인과 느긋하게 저녁을 보내려던 이날 일정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1. 지산1길 들어서며 속도를 줄였습니다 고진사 영천직영점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지산1길 11-7 1층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상호만 기억하지 않고 지산1길과 번지를 함께 저장했습니다. 목적지 부근에 들어선 뒤에는 휴대전화 화면만 따라가기보다 주변 1층을 같이 살피면서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안내가 끝난 지점을 지나칠 뻔했는데 번지를 다시 확인하면서 발걸음을 늦췄습니다. 혼자 '골목에서는 마지막 몇 걸음이 중요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저녁 시간에는 주차할 위치를 찾는 시간까지 고려해 조금 여유롭게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나 방법은 방문 당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행이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다면 상호와 함께 지산1길 11-7을 공유하면 위치를 설명하기도 한결 수월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들어올 때 큰길로 나가는 방향을 한번 살펴두는 것도 유용합니...